단국대학교의 첫 동문 총장이 된 제18대 김수복 총장이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.
총장 취임식에는 장충식 이사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정치·교육·주한 외교사절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습니다.
단국대는 지난해 총장 선출을 기존 임명제에서,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를 이사회가 선임하는 간선제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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